다들 이 미키마우스 모양의 이어폰 아시나요? 저와 비슷한 나이대시라면 알 거 같은데요. 이번에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형태로 판매한다고 해요.

22일 펀딩을 통해 오픈됩니다! 예약으로 구매하면 49,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요.

버거킹이 이벤트를 진행하는데요. 첫 번째는 '스피드 터치킹'으로, 빠르게 제시어를 터치하여 게임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스레 신제품의 이름을 외울 수 있는거죠.

두 번째는 '나만의 딥초코 꾸미기'인데요. '겨울'하면 핫초코가 떠오르지 않나요? 버거킹의 인스타그램 하이라이트를 클릭해 캡처한 후, 딥초코를 꾸며주면 참여 완료!

쉽지만 강력한 마케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스텔라장은 루프를 이용해서 노래 영상을 업로드하곤 하는데요. 이번에 '차앤박'의 광고에서도 루프를 이용해 제품을 소개했어요. 단순하면서도 계속 보게 되니, 제품의 노출이 자연스러워 지는 것 같아요.

ASMR이 아니더라도, 조용한 광고가 가능하네요!

펫샵에서 데려온 친구가 아닌, 유기보호소에서 데려오자는 취지의 광고인데요. 반려동물이 '어디 출신'이냐는 물음에 을지로 스트릿 출신, 창원 유기동물보호소 등 다양한 대답이 등장해요. 실제 입양견과, 그의 가족이 등장하여 더욱 의미있는 공익광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행궁동도 정말 좋아하고, 소품샵도 정말 좋아하는 저! 소품샵 하나 추천해드릴게요. (사실 추천하고 싶은 소품샵 한 바가지...) 우선은 '코지프로젝트'를 소개해드려요.

지난 크리스마스 때 처음 방문했는데, 귀여운 소품들은 물론이고 정말 밝고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예쁘게 포장까지 해주셔서 행복했던 기억이 나요! 기회된다면 꼬옥 들려보세요~

집중은 하고 싶지만, 카페는 가기 귀찮고. 또 캐롤도 듣고싶을 때! 찾아듣는 ASMR 영상입니다. 캐롤과 벽난로 소리가 들려서 캐롤이 들리는 카페에서 작업하는 느낌이에요.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꼭 들어줘야 합니다! (곧 크리스마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