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공간 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 많은 방문객을 유치한 것으로 유명한 '더 현대' 백화점!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놨는데요. 올해는 예약제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1차 예약을 받았어요.

이제는 '크리스마스'하면 어떤 백화점이 소비자 마음에 가장 1순위로 떠오를지 궁금해집니다!

분식집 브랜드 '김가네' 아시나요? 지난 주부터 이번 주 일요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데요. 리드미가 릴스를 구경하다 '오 이거 좀 특이하다!' 싶다고 느낀 파트가 있어요. 사진처럼 식료품 가게 분위기를 연출해두고, 원하는 식자재를 방문자가 고르면 맞춤 김밥을 만들어준대요!

뭔가 영어마을 같기도 하고, 어른들의 소꿉놀이 같기도 해요. 그때그때 만드는 신선한 이미지를 줄 수도 있고요. 

서울 이외의 지역에도, 지역의 특색을 살려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고 많은 방문객을 유치한다는 점이에요. '브랜딩' 하나로 지역 방문객을 유치한다는 점이 정말 큰 울림으로 다가와요.

예시로, 대전의 '소제동'에는 '글로우 서울' 이 브랜딩한 가게가 모여있는데요. 역사적 가치를 가진 동네에 카페, 음식점, 스파를 현대적인 한옥 디자인으로 풀어낸 게 좋다고 느껴져요. 한 회사가 브랜딩한 가게가 모여있으니 통일감도 느껴지고요.

개인적으로 '글로우 서울'은 자연의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천재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홈페이지를 살펴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글로우 서울'이 브랜딩한 공간을 방문해보면 특히나 '식물'과 '물'이라는 키워드를 정말 잘 활용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의 장점은,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두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것!

신라호텔, 롯데그룹, 이도, DDP와도 연계해서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는데요. B2B까지 성공시키는 걸 보면 트렌드를 읽고, 소비자의 취향을 정말 잘 파악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는 어떤 프로젝트를 성공시킬지 궁금해집니다!

왼쪽에서 색도, 채도, 밝기를 고르면 배경색이 바뀌고, 오른쪽에서 고르면 텍스트 색깔이 조정되는데요. 좌측 하단 'reverse colours' 버튼을 누르면 반전된 색조합을 보여줘요!(이게 진짜 좋음!)

다른 사이트와 달리, 사이트 자체도 디자인이 잘 되어있어서 신뢰가 가요.

요새 넷플릭스에서 꽤나 높은 순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드라마가 있어서 보게 되었는데요. 유플러스에서 제작한 드라마예요!

대한민국 명문 고등학교인 '정한고등학교'에는 '하이쿠키'라는 수상한 쿠키가 돌아요. 한 입만 먹어도 기분이 좋아지고, 걱정이 사라지는... 정체는 생각하시는 '그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하이쿠키'를 먹은 전교 1등이 죽게 되는데요. 과연 누가 '하이쿠키'를 정한고에 유통하고 만든 걸까요?